Valuable insights
1.Fortunately와 Luckily의 유사성과 차이점: 두 단어 모두 '다행히'라는 의미로 사용되지만, 'hurt' 동사 사용 시 'get hurt' 형태가 더 자주 사용되는 뉘앙스를 이해해야 한다.
2.이유 없는 상황을 나타내는 두 가지 표현: 'For some reason'과 'somehow'는 근거 없는 느낌을 전달하지만, 'somehow'는 자기 합리화의 뉘앙스로도 사용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.
3.화제 전환 및 확인 시 유용한 표현들: 'By the way'는 화제를 전환할 때 사용되며, 'Pressure'는 부담을 나타내는 핵심 단어이며, 'show up'은 나타나다의 의미로 활용된다.
4.'대충'의 정도를 나타내는 어휘 활용법: 'Roughly'는 대략적인 수치를 나타낼 때, 'more or less'는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는 수준임을 표현할 때 사용되어 뉘앙스 차이를 보인다.
5.아슬아슬한 상황을 표현하는 'Close'의 사용: 경계선에 가까웠음을 나타내는 'close'는 위험하거나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며, 'That was close'로 표현된다.
'다행히'의 뉘앙스: Fortunately와 Luckily
Fortunately와 luckily는 모두 '운'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에 유사하게 사용될 수 있다. 예를 들어, 상사가 구글링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실제 사례를 통해 '다행히'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. 상사가 검색하는 행위를 보지 못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에 해당한다.
Hurt 동사의 올바른 사용법
'Hurt'라는 단어는 다치다보다는 다치게 하다, 아프게 하다라는 뜻으로 훨씬 더 많이 사용된다. 따라서 '다행히 안 다쳤어'라는 표현은 'I didn't hurt'라고 쓰기보다는 'I didn't get hurt' 형태로 쓰는 것이 조금 더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간주된다.
- I didn't hurt (가능하지만 덜 사용됨)
- I didn't get hurt (더 일반적으로 사용됨)
이유를 모를 때: For some reason과 Somehow
근거는 없지만 어떤 느낌이 들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'for some reason'과 'somehow' 두 가지가 존재한다. 'for some reason'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, 누군가가 실망한 것처럼 보일 때 활용될 수 있다.
왠지 어 he looks disappointed in me today.
Somehow의 숨겨진 의미
'somehow' 역시 왠지 모른다는 의미를 가지지만, 진짜 이유를 모르는 경우보다는 약간의 자기 합리화가 필요할 때 사용될 수 있는 뉘앙스를 가진다. 예를 들어,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통장 잔고가 비어있을 때 자기 합리화의 의미로 사용 가능하다.
화제 전환 및 부담 표현들
'그나저나'라는 의미로 'by the way'가 사용되는데, 이는 대화 중 우리가 말하고 있던 화제를 전환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. 이어서 확인차 '그거 다 했어?'라고 물어볼 때 사용하며, 이는 확인을 위한 질문임을 나타낸다.
압력과 부담의 표현
'Pressure'는 압력을 막 주는 행위를 의미하며, 말 자체가 엄청난 부담일 수 있다. 'No pressure'라는 표현은 부담 갖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되어 상대방에게 압력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를 전달한다.
- By the way: 그나저나 (화제 전환)
- Show up: 나타나다, 오다
- Never mind: 아무것도 아니야 (별로 알고 싶지 않아)
대략적인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들
대략 어느 정도라는 뉘앙스를 표현할 때 'about' 외에도 다양한 표현이 존재한다. 여기서는 'roughly'와 'more or less'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루는데, 이 표현들은 청취자들이 잘 모를 수 있어 학습할 가치가 높다.
Roughly의 활용
'Roughly'는 대략적인 수치나 시간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. 예를 들어, 대충 5분 정도 공부하고 포기했다는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, 이는 정확하지 않은 대략적인 시간을 나타낸다.
More or less의 활용
'More or less'는 'edible(먹을 수 있는)'과 결합하여 '대충 먹을 수 있을 정도'와 같이 어느 정도의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지만 허용 가능한 수준임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. 즉, 대충 준비했다는 뉘앙스를 전달한다.
아슬아슬함의 표현: Close
'아슬아슬하다'는 어떤 경계나 선에 거의 닿았을 때를 의미하며, 이때 'close'라는 단어를 사용한다. 이는 위험할 뻔했거나 경계선에 근접한 상황을 표현하는 데 매우 적합한 표현이다.
That was close. 오, 아슬아슬했다. 위험할 뻔했어.
아슬아슬했던 실제 사례
매우 위험했던 사례로 전 남자친구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낼 뻔했다는 상황이 제시된다. 이는 원래 엄마에게 보내야 할 문자를 실수로 보낼 뻔한 상황이며, 'almost'를 사용하여 뻔했다는 뉘앙스를 강화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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